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는 쉬는 토요일입니다 제가 한달의 2주만 토욜에쉬고 나머지 2주는 토요일도 일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캘린더의 짹짹이도 웃는것 같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낮에 잠시 자려구요 미라클모닝 514챌린지를 하다보면 몸이 아우성일때가 있어요 수면시간이 적어지면 면역력이떨어질 수있으니 잘 조절하며하셔야해요 이제 전 적응은 된거같아요 1월부터했으니까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 좀 일이 힘들어서 피곤하니 낮잠을 십분잘까합니다 잠깐의 낮잠이 건강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 보여 주려고 살지 말아요 네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죠 전 마흔이지만 명품이라고 불리는 가방이 한개도 없습니다 사려고 하면 샀겠죠 할부를 길게 해서라도 그런데 딱히...전그냥 편히 갖고다니고 가죽의 질이 좋고 그런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