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2월 26일 두번째 완독 아들의 뇌 이책은 벌써 한 5년전? 샀던책이다 큰아이가 6살쯤 아들키우는 방법이 궁금해 아들관련 육아 서적들을 다 사던때였다 시간은 흘렀고 그 사이 나의 관심이 뇌로가면서 정보의 양이 늘면서 이책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세월에 따라 나도 우리 아들도 성장했다 가장 마음에 닿는 말이다 도통 이해 할 길 없는 아들을 키우려면 내가 먼저 알아야 나의 소중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으니 말이다 예를 들어 남자아이들은 무슨일을 할땐 혹은 떨어진 거리에서 부를 땐 대답을 하지 않는다 엄마가 길게 이야길 해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 그래서 혼나고 엄마는 화가 난다 그 이유는 아이가 들리지 않아서 이다 아들을 키우다 보면 저런일은 늘 발생한다 그런데 아들들이 엄마에게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