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켜면 여러가지 기사가 뜬다. 그리고 요즘 나의 눈에 보이는건 의사파업 이야기 이다. 얼마전엔 간호사 파업예고 이번엔 의사파업. 이게 벌써 두번쨰인가.....? 세상사 그닥 관심 없던 나의 기억의 오류인가? 왜 또 그러지? 하고 바라보니 또 의대정원 증원의 문제이다. 그저 평범한 40대 워킹맘인 나의 첫 의문은 도대체 의대정원 증원이 왜 문제일까??? 였다. 그들 안에선 수많은 문제가 있을것이다 원래 모든 특수계층의 조건은 소수의 인원이다. 소아과가 사라진다. 흉부외과 의사가 없다 등등 어쩌면 앞뒤가 안맞는 말들 소아과는 사라지고 흉부외관 의사가 없고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등 은 의사가 넘쳐난다. 그럼 수많은 의사가 생길때 소득등이 줄거란건 어느 의사들일까? 난 병원을 참...싫어하기도 하고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