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휴가 이야기 입니다~^^ 영업매니저인 저는 월마감이란걸 하죠 휴가도 당연히 월마감 다음날부터~ 그런데 문제는 이달엔 집중해야는 컨테스트가 있어서 휴가는 생각도 못했다지요 하지만 저에겐 초4 초1 아들들이 있으니 휴가를 가야합니다 그래서 7시 퇴근을 하며 주말부부라 서울에서 내려오는 신랑과 통활하며 아이들이 가자던 에버랜들 알아봤는데 ...어렵더라구요.. (나이가..든거죠..) 우선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들어는 봤던 큐패스 포함 입장 권을 샀습니다 사파리 큐패스가 되는걸루요 (다음번에 갈땐 놀이기구3종이 큐패스로 되는걸 살거같아요) 아이들을 시켜주고 싶은 스페셜투어는 마감상태라 못샀구요 숙소때문에 당일치기 고민하다 에버랜드 홈브리지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몇일 전에 남은 자리없는거 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