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공~! 어제 그 해 우리는을 보고 글을 쓰고 좀 늦게 자서 오늘은 불안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큰 힘입니다 혼자했다면 알람끄고 잤을건데 함께한다는것 그리고 김미경학장님 말씀을 듣고싶다는 목적성이 눈을 뜨게하네요 5시알람에 (원래 4시반에 일어나는데ㅠㅠ) 일어나서 양치하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물을 끓이고 사과를 준비했습니다 아침 사관 금사과라고 하죠 애들 아침만 생각했지 전못챙겼었네요 나도 울엄마 딸인데... 이제 마흔이 되고 아프고나니 몸을 챙겨야겠다 생각합니다 이제 챌린지 시간~! 오늘은 사진 찍었습니다 아침 시간 책을 읽을때만이라도 서있자해서 책은 서서 읽어요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니 이 거대한 가속도 내일이면 다읽지 않을까하네요 책을 더 사야겠는데 좀 살펴봐야겠어요 챌린지 시간이 끝나고 잠깐..